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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로 흥하고 체어맨으로 망해가다 로디우스로 무너져버린 회사. 그러나 티볼리로 기적같이 부활한, 국민도 정부도 아닌 하늘이 살려준 회사. 그 시절의 정신과 영혼을 가져오지 못한다면 이제는 하늘에서도 못 도와줄 회사. 그러니 제발 무쏘 코란도 같은 차 좀 만들어줘. 애매하게 현기 따라하지 말고...

벤츠 엔진은 100만키로 이상가는 엔진이다.

캐스퍼ev는 전기차 혜택 종료 되면 나 가 리 되는 겁니꽈?

무쏘.겔로퍼.코란도. 요즘은 보이지도 않네. 그래도 어딘가 현역에서 굴러다닐 옛 추억의 자동차들...😊😊

토레스는 안됨...무쏘의 포스를 따라올수 없지 그리고 지금은 좋은suv도 많고ㅋ 과거 모래시계 최민수 포스를 지금 마동석이 따라갈수 없음

바로 구매 가능한 3,000만원대 전기차!! bit.ly/3WsbkXO

ㅇ 에어울프 디자인

저때 만든차가 튼튼한건사실, 정비도 용이하고~

ㅅㅂ쓰잘때기없는영상좀안찍으면안되냐?참 별거다한다.쓰레기유투버같어.

80년대 벤츠엔진이였지만 엄청났다. 오너가 차에 미쳐서 탄생한 무쏘와 1세대 무쏘스포츠는 최고였다. 이걸팔고 후회했었음. 무쏘스포츠가 처음 나왔을때 골프장에 멋내면서 들어왔던 차.

좋은정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기아가 수출 모델에는 오픈카를 여러 종류 생산했습니다. 현대도 포니2픽업이 등록증상 컨버터블이라고 찍힌 자바라 방식의 오픈카는 아니지만 공식적인 차량등록증은 컨버로 되어 있습니다.

투스카니는 국산아닌가?

서론이 너무길다.. 지겹다

머...멀미 난단 말예요 😂

무쏘가 처음 나올 시기 때에는 현대 기아차 보다 큰 회사였습니다.. 현대차는 작은 소형차나 만들던 시기... 즉 포니나 만들던 작은 회사였죠...

그냥 북상주 슈차에서 내려갈때 20분 올라올때 20분 하면 부산 왕복 별 문제 없던데요? 모3 스탠다드신가?

동아코란도,무쏘 94년식,2002 년식 운행했었는데 기억에 남는것중 하나가 무쏘를장거리 운행하면 무릎 발목이 너무아팠던기억이^^ 엑셀이 왜그리 뻑뻑했던지... 20:37

파손 적은게 튼튼하다고 생각하는 무뇌들이 왜케 많냐.. 충격 흡수가 안되서 오히려 승객들에게 충격이 더 크다.. 종이 호일처럼 찌그러지면 곤란하겠지만 어느정도는 찌그러 지면서 충격흡수를 해주는게 진짜 기술이다..

ㅋㅋ 2년전 쉐보레 경차하고 기아차 쏘렌토가 왕복2차로에서 서로 대각으로 운전석 충돌했던데...경차는 멀쩡히 갓길로 나갔는데 쏘렌토 그자리에 운전석 앞바퀴 빠져서 길막고 있던...ㅋ

차가 너무 튼튼하면 탑승자가 다치죠 적당히 부셔져야 충격흡수도 되는것이고..

전기차 화재나서 환경오염 더 심하겠다 ㅋㅋㅋ

무쏘가 대우로 넘어가면서, 기술력도 안되면서 단가절약한다고, 엔진을 손댄게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플랜저(브란자)를 국산화하면서부터 소음, 진동, 매연이 생기는 문제가 너무 많았었지요. 변속기 변경도 한 몫을 했었네요.

쌍욕의 역사

쌍용

저는 다리가 너무떠서 사람이 앉을자리는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아이오닉6 이륜 18인치면 장거리 고민은 사라집니다

어째 무쏘가 산타페보다 이쁘네

80년대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이 최고의 히트곡이던 시절 김범룡 + 바람바람바람의 인기에 편승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자 모 영화사에서 김범룡 공동주연의 바람바람바람이라는 청춘영화를 제작했고 이 때 이 영화에 소품으로 사용하기 위해 당시에는 고급승용차였던 그라나다 마크4를 컨버터블로 개조해서 촬영했고 이후 해당 차량을 해당 영화의 상영극장 앞에 전시하기도 했었죠.

쌍용이 무쏘 이후 소형차 나 경차처럼 볼륨시장을 손댔으면 좀 달라졌을까?

갤로퍼 픽업트럭 모델도 있었는데 그 차량도 소프트탑으로 만든걸로 알고있습니다 몇대 안 팔렸지만

옛날에나 좋은 차였지... 지금 저렇게 만들면 망함...

300C인줄

트블 2열 에어벤트가 있어야 되는데... 아쉽습니다

저 소프트탑이 튜닝이 아니라 순정이었구나....

..... 사마의가 아니라 제갈양이 처들어갔음

로또확률이지만 전기차 폭발 이슈로 아직은 위험하다 판단합니다. 그래서 몇년 후 상황보고 관심두려합니다.

96년도 만 23세부터 2006년 하다 말다 총 6년 서울에서 택시를 했는데 탓던 차들이 프린스 에스페로 스텔라 소나타 콩코드 2000년대 이후는 레간자 EF NF 옵티마까지 에스페로 최악이었고 그다음 최악 프린스 그때 어린 나이라서 에스페로가 좋을 만도 한데 스텔라가 제일 좋았음 치고 나가는 맛이 제일 강렬했고 영업용하기 좋았던 차 잘나가고 잘서고 쏘나타는 그냥 세단이었는데 스텔라는 보기는 노령층이 좋아할만한 차였는데 진짜 좋은 차였던 그때도 현대차는 좋았는데 잔고장이 없기 시작했던 차는 EF쏘나타때부터 그렇다고 그 전세대 현대차들이 고장이 있는 겄도 아니었음 대우는 에스페로 차 마무리 너무 안 좋고 프린스는 작은 차체인데도 무겁고 브레이크 밀리고 레간자는 괜찮았고 기아는 잔고장이 좀 있었고 좀있다 현대로 합병 삼성차는 안타봤는데 개인택시 기사들이 좋아했음

재미가 있어야되는데 재미가 없네

중국한텐 한마디도 못하면서 애먼 국민들만 탄압하기

개역겨운 블러는 왜계속 화면 좌측 중단에 계속 띄어놨나요???????????????????////////

전기차 불타는거보니 오우 노노

캐스퍼 타면서 캐스퍼 전기차 기다렸는데, 경차가 아니게 되었다고 하니, 그럼 ev3를 사지 이걸 왜 사요? 즉, 캐스퍼 ev는 ev3보다 모든 면에서 좋아야 잘 팔릴 차인데, 급 떨어진다고 이거 빼고 저거 빼면, 캐스퍼 살 돈 빼서 ev3 사지 이걸 왜 사요? 어차피 경차도 아니고 보조금 다 나오고 어차피 할부할 건데? 빌트인캠 빼, 크루즈컨트롤 기능 일부 빼, 옵션 조합 이상해~ 사전계약까지 가서 옵션 보고 계약 안 했어요. 헤드램프야 적법한 튜닝제품 있잖아요. 빌트인캠은, 블랙박스 다는 순간 보증 제외 소리 나올 수 있는 건데. 어차피 가격 오를 거라 생각한다면 다른 전기차보다 좋아야지, 떨어지게 만들어놓고 “싸다”? 우리가 무슨 625 방금 끝난 나라 거지들입니까? 그리고, 솔직히 가솔린 타보니 1~2인승이더만, 그럼 밴 중심으로 문짝 2개짜리 지프형태 좀 내놓든가, 그놈의 ‘싸다’, ‘원가절감’, 천년만년 주구장창. 캐스퍼 고객층이 과연 사회초년생 젊은 사람들뿐이었을까요?

남의차 백사십대 작살내는 전기차는 환경파괴 아니냐?

내가 무쏘로 해안가도로에서 다서바퀴 굴르고도 병원도 안감... 쌍빠중독의 시작 무쏘.. 그때영광 되찾어라!!!

디자인 안 건드리고 내부만 현대식으로 바뀌고 나오면 삽니다.

무스탕!!!!!!!!!!!!😊

저딴게 풀옵 2000만원이나 하냐...얼탱이가 없네

94년 무쏘를 출고했었는데..무쏘 어게인이 나왔으면. .

모자이크 뭔데ㅅㅂ